현대삼호중공업이 파나마 새 운하에 들어가는 2억천만 달러 규모의 갑문 설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914년 문을 연 파나마운하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수로입니다.
파나마정부는 2007년부터 총 5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 운하의 확장을 추진해왔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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