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미국을 4대 0으로 크게 꺾고 남미선수권대회,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올랐습니다.
메시가 한 골, 도움 두 개로 승리를 지휘했고, 이과인이 두 골로 대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A매치 통산 55번째 골을 기록한 메시는 아르헨티나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했던 바티스투타를 넘어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칠레와 콜롬비아의 4강전 승자와 결승전을 치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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