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해외 한글학교가 한민족 정체성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장과 교감 선생님들을 국내로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수에서는 한글학교 교장과 교감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장의 역할과 교직원 관리, 학교운영 선진사례 등을 강의합니다.
재외동포재단은 "한글학교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어 교육에 대한 의욕을 높이기 위해 국내 연수를 마련했다"며 "학교 간 교류가 많아지고 네트워크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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