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외곽 쪽은 정체가 조금 긴 편입니다. 18km 구간 밀리는데 남양주요금소에서 서종까지 가다 서다 반복되고요.
영동고속도로 강릉쪽으로는 15km 구간 정체인데요. 아직은 주로 경기권에서 속도가 떨어집니다.
마성에서 양재터널 그리고 호법분기점 부근으로 교통량 증가하고 있고요, 또 보고 있는 원주 부근은 차로가 좁아지면서 강릉 쪽 정체 5km 구간 이어지는데 계속해서 원주 그리고 새말, 평창 부근에서는 양방향 작업이 진행되니까 교통정보 잘 확인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중부고속도로 광주와 곤지암 사이로도 양방향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이 쪽은 8km 구간 작업의 영향을 받고요. 그래서 제2중부고속도로 쪽으로 선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천 쪽은 10km 구간 밀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금천나들목도 양방향 정체인데요. 지금 목포 방향은 서평택에서 서해대교 지나기가 가장 어렵고 경부고속도로 부산 쪽으로도 지금 18km 정도 부분적인 정체를 보입니다.
행복의 길을 만들어가는 한국도로공사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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