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10분쯤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 방향 목포분기점 근처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화물차에 실려 있던 목재가 도로 위에 쏟아져 차량 통행에 지장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60살 백 모 씨가 앞차를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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