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가 9초대 기록으로 우승하면서 올림픽 3연패 전망을 밝혔습니다.
볼트는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그랜드 프릭스 대회에서 스타트가 좋지 않았지만, 중반 이후 강력한 스퍼트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볼트가 기록한 9초88은 올 시즌 세계 2위 기록입니다.
9초58의 세계기록 보유자 볼트는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사상 초유의 올림픽 100m 3연패에 도전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061302455196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