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상자 제조 공장 불...6억 6천만 원 피해 / YTN

2017-11-13 0

어제(13일) 오후 5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있는 플라스틱 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3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억6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제품을 옮기던 중 정전기가 일어난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111403363227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