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이승현이 우승했습니다.
이승현은 KLPGA투어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1위가 유력한 박성현은 공동 19위로, 고진영은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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