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가 삼성을 상대로 15점 차 열세를 뒤집고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두며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모비스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원정 경기에서 종료 0.8초를 남기고 양동근이 득점에 성공해 73 대 72, 1점 차로 승리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브라운과 셀비가 43점을 합작해 SK를 82 대 79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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