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치상황이라면 제4당인 바른정당은 한 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당 대표로 당을 살리겠다고 나섰지만 새로운 도전을 마주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을 오늘 오후 긴급하게 만났습니다. 홍준표 대표에 대한 분노도 컸고, 바른정당의 앞날에 대한 고민도 깊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뉴스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