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측 “마광수와 절친한 사이”김수미 자살소동 해프닝…경찰 “자해한 적 없다”마광수 지인 “마광수-김수미, 친분없다”서울 쓸쓸한… 문학계 발길 없었다 동아 시대가 새긴 주홍글씨… '사라'는 즐겁지 못했다[2017.9.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1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