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이슈 - 낙동강 다리 밑에서 어린이의 시신 발견… 범인은 아버지의 동료구덩이 안에서 불에 그을린 채로 발견된 시신은 이불로 감싸져 있어용의자, "혼자 애를 키우기 힘들지 않냐, 보육원에 맡겨 주겠다"하고 아이 데려가월 27만원의 양육비를 뜯어내기 위해 아이를 빌미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어'김현욱의 굿모닝' 월~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