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데이트폭력 남자의 마지막 문자…“미안하다, 좋아했다”

피해 여성 "데이트 폭력 아니었다" SNS에 글 
한겨레 신고 꺼리고, 피해자 방치되고…데이트폭력 '활개'

[2017.7.2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8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