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 발언 김학철, 한국당에 제명 재심 신청

2016-11-01 3

한겨레 '레밍 발언' 김학철 도의원, 당에 재심 청구

김학철 "소명절차 필요" 당 제명 조처 비판

“사퇴 없다. 내년 선거 출마해 심판받을 터”

김학철 "우파신인 싹 죽이기였느냐" SNS에 글

김학철 "내가 신인가, 물 폭탄 내가 초래했나"

"반기문 보다 더 유명. 언론이 죽이려해도 안 죽어"

김학철 "수해 중 휴가간 대통령도 탄핵 마땅"

김학철, SNS에 내년 도의원 재출마 뜻 밝혀

정우택, 김학철 재심 청구 "사과와 반성 더 중요”


[2017.8.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9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