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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번복’ 심천우…결국 “내가 죽였다” 혐의 시인

2016-11-01 0

동아 "툭치니 죽었다" 반성없는 주부 납치범
서울 피해자 옷 태우고…야산서 2시간 경찰 수색 지켜봐
경향 '골프연습장 여성 살인' 한 달 전, 특정 남성도 노렸다
'진술 번복' 심천우… 결국 "내가 죽였다" 혐의 시인
“도망가려 해 목 눌렀는데 죽어”… 심천우 혐의 인정

[2017.7.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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