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안봉근·이재만 월 1억씩 요구…5만 원권 담긴 007가방 받아"
중앙 "국정원장 활동비, 매달 007가방 담아 안봉근·이재만 줬다"
조선 청 윗선 가던 국정원 돈, 박 정권 땐 '문고리'로 갔다
조선 "안봉근·이재만, 국정원 특활비 월 1억 받아"
한겨레 세금을 쌈짓돈처럼 상납…박근혜 청와대·국정원 '뇌물 커넥션'
경향 매달 1억원 '현금'으로 안봉근·이재만에게 번갈아 '상납'
한국 안봉근·이재만이 먼저 '국정원 활동비 상납' 요구했다
서울 박근혜 국정원·청 은밀한 거래…'게이트급 수사' 비화 가능성
한겨레 '깜깜이' 국정원 특활비 연 수천억 김동연 "재정 통제 제도개선 필요"
동아 국정원 특활비 4860억…정부 전체의 절반 넘어
서울 40억 상납받은 박 청와대…검은돈 어디로 갔나
[2017.1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5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