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만한 크기의 대추가 있다?! 정식 품종은 천황대추인 이 작물은 일반 대추보다 크기가 크고, 사과처럼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 때문에 사과대추라고 불리기도 한다.경북 영천에서 사과대추로 연 매출 4억 5천만 원을 올리는 오늘의 주인공 채승기 씨! 그가 재배하는 사과대추는 친환경으로 키워내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다는데?!신대동여지도 오전 7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