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던 양재복 씨.그리고 폐암으로 오른쪽 폐 1/3을 절제해야 했던 양재혁 씨.두 형제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비결은?대한민국 숨은 굿맨들의 건강 비법을 알려주는 ‘체인지업 라이프- 헬로 굿맨’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