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부검 군의관, 도비탄 아닌 직격탄이라 했다”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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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머리 맞으며 총탄 깨졌을 수도" 유족들, 부검 군의관 발언 공개
한국 軍 "도비탄" 브리핑과 거리 멀어
[2017.10.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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