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는 밥을 짓는다!? 오늘의 서민갑부! ‘이동 급식 사장님’ 장창윤 씨!

2016-11-01 2

산업체나 병원, 사무실 등의 시설에 식사를 공급하는 단체 급식시장.
대기업들도 뛰어드는 이 치열한 경쟁시장에서 20년 가까이 버텨오며 두각을 드러낸 한 남자가 있다!?
근처에 식당 하나 없는 부산 기장의 공장단지에서 매일 600명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장창윤(41)씨가 오늘의 주인공!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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