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검찰에 “드리고 싶은 말씀” 제출

2016-11-01 4

朴, 수갑 찬 채 사복 입고 호송차에서 내려
朴, 사복 왼쪽 가슴에 ‘503’ 수감번호 배지 달아
수척해진 朴, 뒤로 머리 묶고 감색 정장 입어
법정 앞 방청객·취재진 수십 명 대기
박근혜·최순실·신동빈, 나란히 앉아 재판
오전 10시 재판 시작…방청객 속속 입장


[2017.5.2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4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