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와 함께 공도 있다”…박기영 지키기 나선 靑

2016-11-02 1

경향 들끓는 여론 앞에 고개만 숙였다

중앙 박기영 지키기 나선 청와대 "공도 과도 함께 봐 달라"

동아 고개숙인 박기영, 사퇴는 거부…靑 "송구…過있지만 功도 있다"

동아사설 사죄는 해도 사퇴는 못 한다는 박기영

한겨레사설 박기영 임명 철회, 청와대가 결단해야

중앙사설 박기영, 11년 만의 사과로 자격 논란 잠재울 수 있나

조선사설 과학기술계 전체를 무시한 박기영 사퇴 거부

한국사설 왜 '우리 사람은 프리패스ㆍ하이패스' 조롱을 자초하는가


[2017.8.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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