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들끓는 여론 앞에 고개만 숙였다
중앙 박기영 지키기 나선 청와대 "공도 과도 함께 봐 달라"
동아 고개숙인 박기영, 사퇴는 거부…靑 "송구…過있지만 功도 있다"
동아사설 사죄는 해도 사퇴는 못 한다는 박기영
한겨레사설 박기영 임명 철회, 청와대가 결단해야
중앙사설 박기영, 11년 만의 사과로 자격 논란 잠재울 수 있나
조선사설 과학기술계 전체를 무시한 박기영 사퇴 거부
한국사설 왜 '우리 사람은 프리패스ㆍ하이패스' 조롱을 자초하는가
[2017.8.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9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