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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정치’ 정치권 촉각…“20년, 30년 형도 개의치 않는다”

2016-11-02 2

동아 朴, 재판 보이콧 "20년, 30년 형도 개의치 않는다"
동아 "법치 이름 빌린 정치보복 마침표를"
5개월 침묵 깬 박근혜 前 대통령의 반격
조선 박 前 대통령 "재판부 못 믿겠다"…사실상 불복 시사
중앙 "재판부 믿음 없다" 4분 입장문 낭독…변호인과 사전 상의
조선 親朴 "정치적 투쟁 예고… 큰 파문 일 것"
동아 박상기 법무 "朴 前 대통령 발언 적절치 않아"
김진태 "재판 거부 안할 걸 고마운 줄 알아야"

[2017.10.1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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