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폭행 인정”…‘직원 성추행 의혹” 박현정 무혐의 처분

2016-11-01 1

동아 박현정 前서울시향 대표, '직원 성추행' 무혐의 처분
경향 서울시향 박현정 '성추행' 무혐의…검찰, 무고 혐의 직원들도 불기소
한국 檢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성추행 없었다" 무혐의
한국 檢,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성추행 무혐의…단순 폭행 인정돼 약식기소

[2017.6.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6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