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칠레산 와인도 울고 간다는 ‘영동산’ 와인을 찾아 떠난 시골애산다!
국산 와인은 수입산 보다 맛이 떨어진다는 선입견을 격파한
오늘의 주인공 이근용 씨.
그는 10년 전,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귀농해 포도 농사에 도전했다.
이후 2010년부터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권위적인 와인 박람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한국 와인으로는 유일하게 금상을 받을 정도로
국산 와인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는데~
이근용 씨의 농장은 포도를 직접 생산해서 와인을 만들 뿐 아니라
와인 만들기, 와인 족욕 등 특별한 체험장까지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와인으로 억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특급 비법은 과연 뭘까?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7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