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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극심한 가뭄…‘4대강 보 개방’ 과연

2016-11-01 2

조선 "가뭄인데… 이제 물 어디서 끌어오나"
조선 백제보·도수로 없었다면 이미 주민 48만명 '물 비상'
중앙 "관광객 늘고 하천 범람 줄어" "서서히 오염… 보 개방해야"
한겨레 바닥 드러낸 초평저수지… 가뭄 극심
한겨레 "가뭄 걱정 말라더니…'4대강 탓' 물 말라 농사꾼만 죽어나"
한겨레 4대강사업, '대운하'로 밀어붙이려 한 과정 살필듯
경향 4대강 감사가 못마땅한 자들

[2017.5.2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4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