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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송영무·조대엽 중 1명 사퇴 수용할 수 있나" 여권, 야당에 타진
조선 장관人事 갈등에 멈춰선 국회
조선 굳이 한 명만 날린다면…與는 "조대엽" 野는 "송영무"
중앙 여당의 장관 둘 중 하나 철회론…고민 깊어지는 문 대통령
조선 靑 "반대하는 야당 체면 세워주면서…" 宋·趙 임명 명분쌓기
조선 송영무·조대엽 임명 늦추기로
서울 지명 철회 검토… 협치 구하는 靑
한국 문재인 정부 두 달… 아직도 '반쪽 정부'
서울사설 문 대통령, '인사·추경 정국'에 정치력 발휘를
조선사설 지금이 대통령·與野 대표 회담 열 때다
중앙사설 문 대통령, 지지율 높을 때 감동 정치 펴라
[2017.7.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7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