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최, 이경재 변호사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아 최순실, 법정 들어서며 박근혜 응시 朴·최·신동빈, “국민참여재판 거부” 朴, 최순실에 눈길 안 주고 줄곧 정면 응시 53일 만에 모습 드러낸 朴, 눈 붓고 수척 박근혜, 직업 묻는 질문에 “무직입니다” 검찰 “朴, 권력 남용·사익 추구” 검찰 “국민주권주의·법치주의 심각히 훼손” [2017.5.2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4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