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의 보물! ‘약초’]
오늘의 주인공 김태권 씨는 20년째 신나무, 엄나무, 둥굴레, 꾸지뽕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약초를 재배하고 있다!
약초는 원물로 판매되는 것뿐만 아니라 가공 제품으로 재탄생해 높은 매출을 올리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고~
과연 10억 원이라는 매출을 올리게 하는 주인공만의 특별한 약초 가공법은 무엇일까?
향긋한 매력을 뽐내는 약초의 모든 것을 '시골愛산다'에서 낱낱이 파헤친다.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