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관훈클럽 토론회 [속보]“무능력한 지도자, 유산으로 권력 쥐어선 안 돼” 서울 호감도, 安 53.5% 文 43.8% 安 50~60대, 文30~40대 높아 [2017.4.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0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