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갑부들이 모여 산다는 긴자 거리. 그곳에 서민갑부가 있다!일본 최고 번화가 긴자 거리. 밥 한 끼 먹은 것만으로도 자랑거리가 된다는 이곳 긴자에서 당당히 한식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윤미월 씨(61). 한식 갑부가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 잡은 비결은 무엇일까?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