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네트워크 - 연꽃이 피는 섬, 백령도백령도 사곶 사빈, 사빈 모래 크기 작고 틈이 작아… 모래사장 단단해안 절벽의 뾰족 바위, 장군 머리처럼 생겨 '두무진'으로 불려백령도 연꽃 마을, 해양수산부서 아름다운 어촌 100선 선정'김현욱의 굿모닝' 월~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