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안희정을 안정희·안재현으로 잘못 부르자…安측 "장난하냐" 한겨레 "문재인! 문재인!" 뜨거운 연호 개표 결과에 안희정쪽 '탄식' 서울 지지자 등 7000명 몰려 유세장 방불…文 부인 일일이 인사 '1등 내조' 경향 7000여명 운집 뜨거운 응원전…후보 가족들도 '한 표' 호소 [2017.3.2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0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