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잘한 후보는… "유승민" 4명, "심상정" 3명
동아 3弱 협공에 文-安 2强 토론 대결 묻혔다
한국 "승부처서 양강 잡아라" 시작부터 文·安에 집중포화
조선 문재인 "제자리 서서 하는 게 무슨 스탠딩토론?" 홍준표 "체력장 테스트도 아니고, 무릎 아프다"
조선 안철수 "처음 해본 스탠딩토론 괜찮은 것 같다" 유승민 "후보들 숫자 잘 몰라, 원고 없어서인지…"
조선 심상정 "서서 하나 앉아서 하나 큰 차이 없더라"
서울 정책 대결보단 입씨름…'체력' 논란 의식해 보조의자 이용 안해
경향 입으론 "평소대로" 얼굴엔 긴장 역력
한국 다른 후보 공약 '열공' 대역 세워 리허설도
중앙사설 대선후보 변별력 높여준 2차 스탠딩 토론
조선사설 국민에 해야 할 말은 일절 않고 '준다'고만 하는 후보들
[2017.4.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1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