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가지 약초를 발효한 ‘이백초 발효액’으로 건강을 지켜내다?!식당을 차리고 정신없이 바빠 건강을 챙기지 못했던 주인공 김영일 씨.2009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와 함께 이백초 발효액을 꾸준히 섭취했다는데~뿐만 아니라 산골짜기로 귀촌해 자연에서 생활하며 현재는 건강을 회복했다고!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8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