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안 "전인권, 적폐가수 수모 당해"…문 "내가 한 말 아니다" 국민 安 "문자폭탄은 폭력" 비판에 文 당황…洪 "두 분이 해결하라" 동아 전인권 "문화예술인들도 지지후보 편하게 밝힐수 있어야" 동아 '문빠'에 열 받은 전인권 서울사설 '전인권 적폐' 공격, 'DJ 골로 보내'… 막가는 대선 동아 연대 선긋기?… 文에 각세운 심상정 [2017.4.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1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