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와 강레오 셰프가 만난 다섯 번째 농부는 토마토 재배를 하는 김인성 씨(35세). 김인성 농부의 토마토는 인공 수정이 아닌, 벌을 이용한 자연 수정으로 재배한다. 자연 수정으로 키우면 속이 더 알찬 건강한 토마토로 자란다고 한다.채널A 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 매주 (금) 저녁 8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