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변호사 사저 방문…‘문전박대’ ‘문전박대’ 김평우, 취재진 질문에 답변 거부 朴, 세월호 올림머리 미용사 사저로 불러 [2017.3.1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9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