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로 넘어간 우병우…특수본 2기, 전담팀 구성

2016-10-31 9

동아 崔차명폰 '최다 통화상대' 위치 추적하니…靑관저 딱 나와

1. 우병우

동아 우병우 靑입성 직후, 기업서 수억원 입금

조선 검찰, 우병우 전담 수사팀 꾸려

서울 檢 2기 특수본, 대통령·우병우 동시 수사

경향 검사 31명 '2기 특수본' 출범…우병우 전담팀 꾸려

중앙사설 특검은 재판, 검찰은 우병우 재수사에 매진하라

한국 국정농단 현장엔 짙은 '우병우 그림자'

2. 대통령 파면 뒤 검찰수사

중앙 안철수 "탄핵된 뒤 대통령 수사 불응 땐 강제 수사해야"

경향 검찰, 박 대통령 파면 땐 곧바로 강제수사…청 압수수색 가능

한국 탄핵 인용돼도…검찰의 朴 즉시 조사 쉽지 않아

한국 "국정농단 몸통은 朴대통령"

한겨레 특검, '박대통령 헌법 위반 중대범죄' 결론

경향 국정농단 정점에 박근혜 대통령 있었다

중앙 '피고인 최순실은 대통령과 공모' 특검, 수사 보고서에 13번 반복

서울 "한 지갑 살림 朴대통령·崔 미르·K로 사적 이익 추구"

서울 "朴대통령·최순실 '차명폰 핫라인' 573회 통화 靑 관저서 하루 몇 번씩… 새벽 1시에도 했다"

동아 최순실 일가 재산 2730억…특검, 추징 대비 78억 보전 청구

경향 검찰서 8개·특검 5개 추가 적용…박 대통령 혐의 총 13개로

한겨레 끝내 못밝힌 '세월호 7시간'…특검 "미용시술 가능성 조사 필요"

경향 박영수 특검 "절반에 그친 수사 죄송"…소회 밝히며 울컥

서울 "주요 수사대상 비협조 탓 '절반의 수사' 수사기간 연장 특검 스스로 결정케 해야"

동아 朴대통령측 "특검 황당한 소설" A4용지 51장 분량 반박 자료

경향 "꿰맞추기 수사… 출범부터 잘못"

조선 특검 "사익 취하려 재단 설립"…대통령측 "짜맞추기 수사"

한국 靑 침묵…측근들 "특검, 선고에 영향 주려는 의도 다분"

한국 헌재 "탄핵심판엔 영향 없다" 선 그었지만…

서울 헌재 "양쪽 다 특검 자료 증거신청 안해…탄핵심판 영향 없다"

동아사설 특검 "朴·崔 뇌물 공범"… 헌재, 법과 양심에 따라 선고하라

한겨레사설 "모든 범죄의 중심에 대통령이 있다"는 특검 발표

서울사설 절반의 성공을 거둔 특검, '유종의 미'는 검찰 몫

경향사설 대통령 탄핵 이유 분명하게 드러낸 특검 수사 결과

한겨레사설 끝까지 특검 공격에만 몰두하는 대통령의 뻔뻔함


[2017.3.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8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