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미스터리男, 도망자 ‘을불’의 정체는?!

2016-10-31 3

때는 294년, 고구려의 한 시골 마을이 떠들썩했는데...
바로 툭하면 도둑질을 해 잡혀오는 한 남자, 소금장수 ‘을불’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는 아무에게도 정체를 밝히지 않아
포졸들은 그를 취조하는데 난항을 겪었는데...
한편, 고구려 왕실에선 봉상왕이 수배령을 내리며
한 남자를 급히 찾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는 바로 을불이었다!
봉상왕이 소금장수 을불을 찾고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 걸까?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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