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최순실, 위에서 조용해지면 들어오라 했다고 말해" 동아 獨 도피 최순실 "저 위에서 조용해지면 들어오라고 했다" 경향 최순실 독일 도피 중에도 만난 측근 김영수 "최씨 무서워… 마주치지 않게 검사에 부탁" 한겨레 대리인단 '방패'로… '막말' 김평우·서석구 빠져 [2017.3.1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9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