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세월호 참사 당일 기록물 비밀문서 지정 시도 정황 김영한 전 수석 비망록 속 김기춘 前 실장 지시…'은폐 단서' 청와대, 세월호 당일 'VIP 기록' 30년 봉인 시도 [2017.01.1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4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