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이슈 청와대에서 朴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을 봉인하려 했다? 김기춘, 대통령 기록물 비공개 법률 검토 지시 세월호 기록물, 지정기록물로 넘겨지면 30년동안 봉인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활력 충전’ 정보 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