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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래 수뢰”아내 탓…‘폭로 파일’ 쥐었던 靑수석

2016-10-30 1

"화장품인 줄 알았다" 안종범의 구차한 변명

안종범 "현금 다발과 명품가방, 부인이 몰래 받아"

"나와 관련 없다" 안종범, 박채윤 관련 혐의 부인

안종범 "부인이 뒤늦게 실토해 알게 됐다"

박채윤 "안종범이 은근히 대가를 요구"

박채윤 "순수한 마음… 뇌물 아냐"


[2017.2.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6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