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6억 달성! 곱창에 20년 인생을 바친 억척 엄마 현숙 씨는 죽는 날까지 곱창 장사를 하겠다며 뜨거운 열정을 자랑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