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혈육의 정 끊고 최순실, '뒤통수 맞았다' 격분

2016-10-30 2

#피플&이슈 - 장시호, 혈육의 정 끊고 최순실, '뒤통수 맞았다' 격분

장시호 '제2의 최순실 태블릿' 제출
최순실, 장시호에 '짐 좀 갖고 있어 달라' 부탁한 짐에서
결정적 증거인 두번째 태블릿 제출
특검 "태블릿서 '데이비드 윤' e메일 보고 최순실 것 확신"
최순실 "장시호 뒤에서 온갖 짓" 격분
언니 최순득, 최순실에 무릎 꿇고 "장시호만은 살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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