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이슈 - 반 前 총장의 ‘반전’ 부인 빼고 아무도 몰랐다?
반기문 정치 데뷔 3주 만에 '불출마 선언'
潘 캠프 사무실 확장 이전하려 계약 완료한 상황
반기문, 참모들에 "말릴까봐 상의 못 해"
潘 불출마 이유 "정치권의 구태와 본인 음해 때문"
'1일 1구설수 생성기' 불명예… 불출마 결심에 한몫
반기문, 홀가분한 표정 "불출마 번복 없다"
나경원 "역사적 인물에게 정치권이 함부로 했다"
인명진 "낙상하기 쉬운 겨울엔 가만히 있는 게 좋다"
심상정 "'꽃가마 없다'하자 潘 '중심 잡을 것'이라 답해"
안철수 예언 적중 "반기문, 설 지나면 포기할 것"
1월 31일 대선후보 지지율… '潘 13.1%'
'潘 불출마' 최대 수혜자… 황교안·안희정·유승민 거론
2월 1일 긴급 여론조사… 潘 빠진 자리, 黃 2위로
문재인 지지율 넉 달 새 2배로… 호감도도 50.3% 1위
황교안 지지율 7.4% → 12.1% '4.7%p ↑'
文, 안철수와 양자대결 땐 22%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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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