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무척 위험천만하고 무거운 돌은 200kg 정도까지 나가다 보니 소위 극한의 직업이라고까지 불릴 정도로 고된 돌담 쌓기. 아찔한 작업 현장을 공개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