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별다른 전조 증상 없이 찾아온 뇌졸중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황숙 씨(78). 지금은 뇌졸중으로 쓰러지기 전보다 더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뇌경색을 이겨낸 저염식, 고단백질 건강 식단 大 공개! [닥터지바고] 매주(월) 저녁 8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