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원 챙기려고…동료 아들 '시신 유기'

2016-10-26 3

단돈 27만 원 때문에 동료 아들 '시신 유기'
아이 사망 후 6개월간 매달 27만 원 챙겨
지체장애 동료 속여 아들 빼돌린 20대
"좋은 보육원 데려다주겠다"… 거짓말로 속여
지체장애 父, 1년 동안 아이 찾다 결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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